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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병리학회장 윤순식 안녕하십니까? 한국수의병리학회 회원 여러분

병리학 첫 번째 강의시간에 보았던 교재의 첫페이지 글이 기억납니다. “병리학은 수의학의 주춧돌”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수의병리학 관련 업무에 종사한 지가 벌써 3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회적, 문화적, 학문적인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다른 학문의 변화와 병리학 분야의 발전 상황을 비교하여 보고 싶습니다. 특히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현재에 안주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분야의 발전속도에 비해 약간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수의학 분야를 지탱하고 있는 주춧돌인 병리학에 기초하면 다른 어떤 분야와도 협력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력풀이 많지 않은 한국의 수의학 분야입니다. 부족한 제가 2020~2021년까지 한국수의병리학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힘이 몇 배로 커져 혼자일 때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발전 그리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한국수의병리학회장 윤순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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