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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병리학회장 김대용 안녕하십니까? 한국수의병리학회 회원 여러분
수의병리학회는 학술대회와 전문가 교육을 통하여 수의병리학을 널리 홍보하고 회원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며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수의병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1995년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는 대학, 산업체, 국가나 민간 연구소에서 많은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의병리학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서 35년이 지나갔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도 사회적, 문화적, 학문적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분야의 발전 속도에 비해 약간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욱 더 회원 여러분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에 주안점을 가지고 학회를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수의병리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수의과대학 졸업생이 임상분야로의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있으며 학문후속 세대의 단절이 염려될 정도입니다. 후학들에게 병리학의 중요성과 매력을 잘 알리어 병리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학회 회원 간의 교류에 더욱 힘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1년 한번인 정기학술대회 이외에도 전문가 교육이나 특강의 기회 등을 마련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아주 규모가 작은 학회입니다. 양적 팽창에 앞서 우선 우리 스스로 내부 결속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하고 주변의 관련 분야와 교류에 힘써 보겠습니다.

인력풀이 많지 않은 수의학 분야입니다. 앞으로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 되겠지만 학회 임원진들과 힘을 합쳐서 학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학회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학회를 이끌어 주시고 발전 시켜 주신 전임 회장님과 이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발전 그리고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한국수의병리학회장 김대용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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